안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원래 제목이 Amar. Como si nunca hubiera sido herido로 isbn을 신청해서 받았으나유페이퍼 제목란이 40글자가 넘어서 안된다고 나와서책제목을 <Anhelo de amor>로 바꾸어서 isbn 정정신청중에 있습니다.내일정도에 국회도서관에서 정정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