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절메시지에 관한 답변


담장너머 0 14 2025-04-17

안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

원래 제목이 Amar. Como si nunca hubiera sido herido로 isbn을 신청해서 받았으나
유페이퍼 제목란이 40글자가 넘어서 안된다고 나와서
책제목을 

<Anhelo de amor>로 바꾸어서 isbn 정정신청중에 있습니다.

내일정도에 국회도서관에서 정정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. 고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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